Published On Apr 24, 2024
김규완 CBS 논설실장이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심경에 대해 입 열었습니다. 김규환 논설실장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하고 가까운 모 인사가 나한테 '윤석열 대통령보다 더 극대노 상태다. 분노 게이지 최극대치다'라고 전해줬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한 전 비대위원장이 "평가를 못 받고 있다"며 '극대노'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신통방통에서 이야기 나눠보시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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