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n 3, 2020
개강은 했는데 캠퍼스는 못가는 슬픈 상황..
작년 추억을 되살리는 노래 들으며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노래 타임 라인♪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00:00
Blueming 02:49
사계 6:25
작은 것들을 위한 시 9:34
Fancy 13:20
달라달라 16:54
벌써 12시 22:08
옥탑방 23:49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27:18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31:42
#대학교 #흔꽃샴푸 #캠퍼스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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