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29, 2024
[앵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런 말을 무색하게 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83세의 나이에도 미용실을 운영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신춘식 원장을 현장 이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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