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로써 의술을 베풀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총재

◾ 파란 눈의 한국인

‘내 우주의 중심은 전라도 순천이다’

4대째 한국에 살며 스스로 한국인의 영혼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 총재를 만나 본다.

◾ “의술(醫術)이 곧 인술(仁術)이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술(醫術)은 어진 마음으로 다스리는 기술이라 한다.

여기 사랑과 정이 가득한 의사가 있다.

의술로 사랑을 실천하며 정(情)을 나누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총재

‘나를 키운 8할은 한국 사람들의 뜨거운 정(情)이다’

이제는 그 정(情)을 더 크게 베풀고, 마음까지 치료해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 인요한! 그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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