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인문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시찰을 다녀왔습니다.
군부대 식당을 방문한 김정은에 군인들에게 특식이 주어졌는데 특식이 겨우 '고춧가루 국'?

심지어 김정은이 발표한 20X10 정책의 공장 건설 또한 군인들이 건설현장에서 짓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총을 들어야 할 군인들이 삽을 들고 건설현장에 가있는
북한 군대 현실에 대해 강동완 교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 강동완 교수
- 성균관대학교 석사/박사
- 現 동아대학교 교수 / 하나센터장
- 現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유튜브 채널 '통생통사 강동완TV'



⏳Timeline
00:00 인트로
00:13 북한 최고 부대, 특식이 겨우 '고춧가루 국'?
02:40 공용 개털 외투?! 열악한 북한 군인
04:47 낮잠에 연애? 나태한 북한 군기 실태
08:02 훈련장이 아니라 건설 현장에 있는 북 인민군대
12:29 중학생부터 총 겨누는 북한 아이들의 현실
14:48 '총폭탄 일당백' 천리행군 필수! 북한 12살 아이들



🎦제작 :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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