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미국 국방부 관리의 1급 군사기지 ‘51구역’
이곳이 유명해진 건 ‘외계인 연구기지’라는 음모론 때문인데..

51구역이 외계인 연구시설이라는 의혹은
지난 2018년 밥 라자르라는 인물의 인터뷰로 불이 지펴졌다

그는 30년 전 뉴스에 등장해 "51구역에서 UFO 연구를 했다"고 주장했었지만
미국 정부는 이와 관련한 모든 음모론을 극구 부인했는데…
그렇다면 이곳에 숨겨진 비밀은 정말 없는걸까?

UFO 전문가들과 51구역 음모론을 파헤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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