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행 “이재명, 한동훈 말고 尹?..뭔가 굉장한 착각을, 김혜경 나오라 할까”[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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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Premiered Mar 6, 2024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이 얘기는 뭐 이 정도로 하고. 한동훈 위원장, 이재명 대표 TV토론 회동 여부를 두고도 설전을 주고받던데. 한동훈 위원장은 김어준 씨가 사회 봐도 상관없다. 나오시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을 만나는 게 먼저지, 지금 뭐 당신 만날 때 아니다 뭐 이런 취지로 얘기를 하던데. 그거는 어떻게
▲김행 전 비대위원: 그분이 야당 대표 아니에요? 그럼 본인의 정치적 파트너가 여당 대표 아닙니까? 비대위원장이 우리 당의 대표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기의 정치적 파트너를 만나지 않고 왜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뜬금없는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유재광 앵커: 집권한 이후에 한번도
▲김행 전 위원: 그분은 김기현 대표도 안 만나셨죠? 본인의 위치를 굉장히 착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왜 본인이 대통령을 만나야 돼요? 본인의 몸집을 키우겠다는 생각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건 참 어불성설이라고 보고요. 특히..

#피의자 #이재명 #검사 #한동훈 #총선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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