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섶의 클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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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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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돌아볼 수는 없는가, 앞만 보고 살아온 이 길에.. 후회 온 길에 묻고 미움은 여기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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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서 터지는 아픈 통곡, 밖으로 흘러 나오지 못하고 안으로 무너져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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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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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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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눈물로 기다려야 하는 시간,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보라색 피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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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은 언제 불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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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을 노래하면, 별은 더욱 아름답게 빛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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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강제로 조절 당해, 눈물도 없이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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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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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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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무더기로 쏟아져, 꽃들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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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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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날다 날개를 다쳐, 울음으로 천둥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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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구름이 끼더니 눈물이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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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에 잘 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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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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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 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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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켜 산 위에 우뚝 서게 하시고, 나를 일으켜 폭풍 이는 바다를 걷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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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할머니는 지금 뭐라고 하실까 - 늘 기다려주시던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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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제 속으로 들어가 서럽게 울고 있는 아이, 눈물은 추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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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외로운 방에 홀로, 사랑과 열망과 희망의 별빛 보며 깨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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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담벼락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 잠시 후 아이들은 출산한 고양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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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바람이고 먼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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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임귀남 여사, 휠체어 드라이브 - 내리막 길은 뒤로 가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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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꽃 곱게 말라 어미들의 머리맡에 하얗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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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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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임귀남 여사, 사천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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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임귀남 여사의 정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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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사가 춘몽 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종섶의 클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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